[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2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어떤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핑크색 크롭티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춤을 추는듯한 동작을 취해 러블리를 자아냈다.
또한 와인을 바라보고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조이는 지난 8일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 바 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또 조이는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