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의 졸업식을 축하했다.
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하니 졸업을했어요 일년동안 애써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하니 양이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먼가 찡하고 짠하고 막그러더라고요? 이거 왠 유치원졸업식이 이리도 가슴이 먹먹한지 내일부터 학교생활 시작인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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