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2NE1 출신 산다라박이 호텔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산다라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이 숙소 정할때 침실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곳~ 욕실 그리구 어매니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렌지 컬러의 화사한 잠옷을 입고 호텔을 누비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옷장에 앉거나 욕조에 누우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산다라박은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1인 호캉스의 정석을 선보였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러블리해”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41kg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으며, MBC ‘복면가왕‘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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