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줬다.
4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민 상담”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과 함께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나란히 앉아 대화에 집중한 듯한 모습이다. 특히 유세윤은 인자한 표정으로 아들의 말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화목한 부자의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슬하의 아들 민하 군을 두고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세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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