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기은세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4일 오후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티디가 찍고 싶었을 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패셔니스타답게 흰 티에 빨간 니트 베스트, 흰색 슬렉스로 대학생 분위기가 물씬 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1983년생, 올해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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