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소연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다현다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연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청순함을 자아내는 긴 생머리와 절제된 액세서리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미모와 피부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소연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주동민 감독의 단편 영화 ‘It’s Alright'(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It’s Alright’는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을 여섯 개의 이야기로 나눠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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