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마마무 휘인과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서 청취자들을 만난다.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측은 스페셜 DJ 마마무 휘인이 14일부터,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이 21일부터 각각 1주일씩 진행을 맡는다고 오늘(14일) 밝혔다.
마마무 휘인은 오늘(14일)부터 3월 20일(일)까지 일주일 동안 첫 스페셜 DJ 도전에 나선다.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휘인은 마마무 그룹 활동뿐 아니라 최근 솔로곡 ‘오묘해’를 발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은 3월 21일(월)부터 3월 27일(일)까지 더블 스페셜 DJ로서 ‘꿈꾸라’를 책임진다. 윤보미·오하영은 최근 에이핑크 컴백 무대에서 유닛곡 ‘Red Carpet’ 무대를 선보이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마마무 휘인과 에이핑크 윤보미·오하영이 함께할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더라이브레이블, IST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