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14일 오후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white 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편안한 복장을 입고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굴욕 없는 러블리 미모를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깊게 파인 쇄골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도적:칼의 소리’에 캐스팅됐다. 서현은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으로 분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