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얼루어’ 코리아 4월호의 커버 스타가 되었다.
이번 유아인 커버는 다른 호에 비해 특별하다. 그린 특집호를 맞아 재생펄프를 20% 함유한 친환경 종이와 코팅을 벗은 커버로 진행이 된 것.
‘얼루어’ 코리아는 15년째 4월호를 그린 특집호를 펴내고 있다. 유아인은 현재 멸종위기 동물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브랜드 샹테카이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작품 활동에 열심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옥’의 감흥이 식기도 전에 ‘승부’, ‘서울대작전’, ‘하이파이브’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종말의 바보’ 촬영 중에 있다.
‘얼루어’는 3월 21일 배우 유아인의 뷰티 화보를 인스타그램과 ‘얼루어’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이어 샹테카이의 친환경 행보를 강조한 유아인의 뷰티 필름, 유아인의 힐링의 순간을 담은 유튜브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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