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펜타곤의 멤버 신원, 유토, 우석이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다.
신원, 유토, 우석는 ‘2022 F/W 서울패션위크 디지털쇼’에서 하이앤드 서스테이너블 디자이너 브랜드 모델로서 참여, 펑키한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남겼다.
신원은 “작년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이렇게 멋진 브랜드와 같이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밝혔으며, “걸을 때 좀 떨렸는데 프리하게 잘 걸은 것 같고,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석은 “오늘 막중한 임무를 맡았는데 멋지게 찍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여 ‘2022 F/W 서울패션위크 디지털쇼’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신원과 우석은 지난 ‘2018 서울패션위크’와 ‘2021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이력으로 이번 디지털 쇼를 통해 또 다시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원, 유토, 우석이 속한 펜타곤은 오는 4월 2일과 3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되는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펜타곤의 팬미팅 ‘PENTAGON’s PRIVATE PARTY’는 4월 2일 오후 6시와 4월 3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한편 신원, 우석, 유토의 런웨이 영상은 23일 오후 5시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등을 통해 공개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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