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선물 받은 앞치마를 입고 여전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27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화 언니가 선물해준 앞치마! 빨간 리본 포인트를 뒤로 한 번 묶어봤어요~(사진에 안담겨서 아쉽)예쁜 치마 입으니 살림할 맛 나네요~ㅋㅋ Thanks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선물 받은 앞치마를 입고 주걱으로 귀엽게 한쪽 눈을 가린 채 주방에서 포즈를 취한 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출산한 혜림은 여전히 화사한 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주방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 지난달 23일 득남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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