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한지혜 어머니의 선물에 감동했다.
20일 오후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슬이 할머니께서 정성스럽게 떠주신 귀요미 옷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한지혜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쌍둥이의 옷을 공개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지혜 어머니 넘넘 감사해용. 감동감동”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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