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지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정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지승은 경주의 월정교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지승은 귀여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야경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했다. 이후 KBS2 ‘TV소설 복희 누나’, KBS2 ‘아들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25일 이시언과 부부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지승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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