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동욱이 태평양 어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동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구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욱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이동욱은 넓은 태평양 어깨가 돋보이는 완벽 피지컬과 여전한 조각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욱은 새 드라마 ‘구미호뎐 1938’의 이연 역으로 안방팬들을 찾는다.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동욱(이연)이 펼치는 액션 활극을 담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동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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