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선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흰색 셔츠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선예는 화사한 금발과 여유 가득한 표정으로 톱 아이돌 출신의 아우라를 뽐냈다. 마른 몸과 패션 소화력도 돋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선예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모처럼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