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을 응원해’ ‘잘 하고 있어’ ‘대단해’ ‘힘들었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유라는 화사한 꽃다발을 공개했다. 핑크색과 보라색의 화려한 꽃들이 탐스럽다. 이어 한유라는 “잊지 않고 말해주기 어렵지만 가장 쉬운 말”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쌍둥이 자매와 하와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