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니 정말 다른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웨이브가 들어간 긴 생머리가 청순함을 자아냈다.
이어 “어플 힘 빌려서 셀카! 오늘 동상이몽 방송 날 이에요~ 가족사진 장면이 나와서 저도 서둘러 퇴근을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 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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