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국제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카페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미모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다”, “너무 예쁘다”, “단아하고 순수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한 어머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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