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6월 30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owni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아는 베이지톤의 편안한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과감하게 단추를 풀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유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 사이즈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로 활동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