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맨날 코딱지 파는 애 #13개월 윤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코를 파고 있는 딸의 사진에 한지혜는 “첫 키카 너무 어린데 키카 데려오니까 엄마 고생”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윤슬 양은 키즈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슈퍼모델 출신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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