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예비신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39번째 생일을 만끽 중인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아유미는 예비신랑의 손을 꼭 잡은 채로 환하게 미소 짓는 것으로 행복을 전했다. 아유미는 오는 10월,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편 걸그룹 슈가 출신의 아유미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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