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나는 솔로’10기 옥순이 ‘돌싱글즈3’ 유현철과 럽스타 근황을 전했다.
14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아는 마흔 살 중 젤 귀여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열차 밖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현철의 모습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근황이 이목을 끌었다. 옥순은 “빨리 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순은 생산직 근로자로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현철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며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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