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지연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4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춤배우는 세젤예 티아라지연 너무 행복하자나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황재균은 지연과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물장구를 치거나 춤을 추는 동작을 취하며 여유로운 신혼 생활을 보냈다.
한편 지연, 황재균은 지난 1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황재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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