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소희가 꽃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 마세요 (몸,마음,관절,갑상선 등등)”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었다. 어딘가 모르게 슬퍼 보이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욕조에 얼굴의 절반 이상 잠길 정도로 잠수를 하거나 칠판에 ‘한소희 바보 메롱’이라고 적힌 글에 ‘누구냐 찾아낸다’라고 적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팬들을 만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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