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라운딩 근황을 전했다.
1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골프웨어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잔디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무지개가 뜬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이혜리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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