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셋으로 언니가 골프웨어 하겠다며 뺏어간 오오티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다빈은 트레이닝 복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운동복과 운동화를 신고 스웩 넘치는 포즈를 취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어딘가를 응시하며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표정이 돋보였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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