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청아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을 달성했다.

지난 11일 이청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청아 유튜브 은메달(?) 기념! 앞으로 뭐 할까요?(양말 자랑, 모자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이청아는 음력 1월 1일을 기점으로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고 기쁨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8월에 채널을 개설해 근 6개월 만에 이룬 쾌거라 시선을 모았다. 이청아 본인도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청아는 “실버 버튼을 받으면 구독자 10분께 ‘청아 박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그래서 요즘 매일 그 박스 안에 뭐를 넣을까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내가 좋아하는 이런 것을 넣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신고 있는 양말, 버킷 햇을 보여줬다.

유튜브 시작 계기도 밝혔다. “배우는 팬분들과 관객들이 있어야 하는 거다. 돌려줄 수 있는 뭔가를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이왕이면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직한 속내를 토로하기도 했다. 이청아는 “솔직하게 쉽지 않다. 한 주 한 주 생방송에 쫓기는 기분이다. 조금씩 재미가 붙고 있다”라며 매주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땅한 채널명이 없어 초성만으로 채널 이름을 지은 것은 일종의 가오픈 느낌으로 시작한 것이었다”며 채널명을 변경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이청아는 “책 읽는 콘텐츠를 해보고 싶다, 책, 전시, 공간에 대한 것들은 내가 좋아하는 거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제 좋은 습관을 구독자들과 나누고 싶다”며 생각날 때 틈틈이 메모한 리스트를 읽었다. 삶의 질 상승템, 못 버리는 애착템 등을 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청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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