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둘째 아이를 잃어버리는 해프닝을 겪었다.
7일 홍영기는 자신의 계정에 “동백 중동에서 혹시 제트(둘째아들)를 보신 분 계신다면 디엠 부탁드린다”고 적으며 아이를 찾았다.
이에 누리꾼의 걱정이 쏟아졌고, 홍영기는 얼마 후 “경찰에 신고해서 찾았다.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려 무사히 아이를 찾았다고 알렸다.
그는 “제트(둘째아들)가 집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없어서 찾으러 나와 있었다고 한다. 너무 다행이다. 심장 떨어질 뻔했다”고 덧붙이며 놀란 마음을 전했다.
홍영기의 둘째 제트는 2015년생으로, 올해 8살이다. 홍영기는 평소 자신의 계정을 통해서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2000년대 인기를 얻은 유명 얼짱이다. 그는 지난 2009년부터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3년 연하 남편 이세용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홍영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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