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지하철에서 카메라를 들고 근황을 전했다. 딸들과 함께 지하철을 기다리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애들이 구리다고 ㅋㅋ 엄마 어플”, “ㅋㅋㅋ 난 좋은데”라는 문구를 덧붙여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김지혜는 코미디언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이 거주하는 곳은 반포에 있는 모 아파트로, 한때 시가 90억 원의 매매가를 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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