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싱그러움 한도 초과.. 인형 같은 미모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30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짧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치명적인 눈웃음을 짓고 있다. 가득 올라간 입꼬리가 보는 이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발산 중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땡그란 눈, 오똑한 코에 새카맣고 긴 머리까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