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장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하루 시작. 호주 아직 추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인희는 호주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베이지 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어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또 길거리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오페라 하우스의 전경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인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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