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지민주 측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지민주의 소속사 엘삭은 지민주와 조규성의 열애설에 대해 “모델 개인의 사생활이다. 잘 모르기에 답변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규성과 지민주가 연인사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들이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 했으며 과거 지민주가 조규성의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한 것이 근거로 제시됐다.
한편 지민주는 2003년생 모델로 화보 등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조규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2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지민주, 조규성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