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빼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중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어 마이크를 한 채 대기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정동원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훤칠하게 자란 키 하며, 뚜렷한 이목구비, 시원한 입매까지 넘치는 훈훈함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한편 정동원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월 1일 새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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