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6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20주차에 첫 주수 사진을 찍는다.. #임산부#임신20주#20weeks#주수사진#주수사진기록”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거울 셀카를 촬영해 볼록하게 나온 배를 공개했다. 임신 20주 차가 되어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 핸드폰 뒤로 살짝 보이는 귀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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