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혜선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신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팬들이 보낸 10주년 기념 선물들이 담겼다. 신혜선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신혜선은 지난 2012년 드라마 ‘학교2013’으로 데뷔했다.
한편 신혜선은 오는 2023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 복귀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에는 신혜선 외에도 안보현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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