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타투를 공개했다.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상의를 탈의하고 속옷만 입은 상태로 뒷모습을 공개했다. 등에는 많은 타투들이 새겨져있다. 얇고 가녀린 몸매에 타투가 더 추가되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던과의 6년 연애를 끝내고 결별 소식을 직접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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