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옥순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셀카 모음. 피부 관리 꾸준히 받는 덕분에 화장 잘 먹어 셀카 찍는 맛 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의 다채로운 셀카가 담겨 있었다. 그중 연두색 니트 티셔츠를 입고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옥순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였다. 볼륨감 넘치는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니트 사이로 보이는 별 모양 타투 역시 눈길을 끌었다.
평상시보다 화장기가 옅은 눈매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으며 완벽한 달걀형에 섹시한 눈매, 오똑한 콧날까지 흠잡을 곳 없는 이목구비가 감탄을 불렀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PLAY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 한예슬을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와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비슷한 콘셉트의 게시물을 공개하고 달달한 답글을 달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렇다 할 해명은 하지 않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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