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소희는 뒤태를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경성 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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