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이랑 간단하게 트리 꾸미고 기념사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혜를 딸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몄다. 크리스마스 소품들 앞에 앉아 있는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크리스마스 장식 귀엽다”, “감기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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