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원희가 새신부의 근황을 공개했다.
고원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요리 삼매경에 빠진 고원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원희는 앞치마를 두른 채로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엔 근사한 한식 밥상이 담겨 있어 새신부의 요리 솜씨도 엿보게 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10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