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안소희가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6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뚝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안소희가 담겨 있다. 일본 여행을 가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이 많은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안소희의 마네킹 몸매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편한 운동복 티셔츠에 레깅스, 운동화를 신었을 뿐인데 남다른 다리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에 완벽한 11자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올해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tvN 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촬영에 한창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