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큐티 섹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가 있으면 일단 쓰고 보는 타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한껏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워낙 작은 얼굴 탓에 선글라스가 얼굴의 반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목폴라 티를 입어서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살짝 비치는 시스루 재질이라 은은한 섹시미가 시선을 모았다.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해 12월 아이브로 데뷔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지구오락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하여 큰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안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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