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하희라가 훌쩍 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8일 하희라는 아들이 올린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하희라의 아들 민서 군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의 엄마인 것에 감사드리고 빨리 한국 가서 뵙고 싶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갈 때까지 몸 건강하세요”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냈다. 민서 군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한편,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뒀다. KBS 2TV ‘세컨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희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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