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강미나가 서인국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강미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멋있는 우리 인국이 오빠의 새로운 곡 ‘Fallen’이 공개됐다고 합니다. 많이 애정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미나와 서인국의 네 컷 사진이 담겨 있다. 업혀서 한 컷, 같이 목도리를 두르고 한 컷,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한 컷 등 다정한 둘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강미나와 서인국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미남당’에서 남매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래서 사진에서도 친남매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Fallen’을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했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3곡이 수록됐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강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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