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희선이 사랑니를 발치하고 찍은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희선은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청초한 비주얼과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전드 여신 클래스를 엿보게 한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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