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리즈 미모를 뽐냈다.
정동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인기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무대 의상을 차려 입고 바닥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200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6세인 정동원의 소년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뚜렷한 이목구비, 시원한 입매까지 넘치는 훈훈함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한편 정동원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월 1일 새 미니앨범 ‘사내’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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