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메이크업 샵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휴대폰보다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의 짙은 눈썹과 선명한 이목구비, 매력적인 눈매도 시선을 모았다.
특히, 김수현의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거의 10년 전 드라마인 ‘별에서 온 그대’를 찍었을 때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이 놀라움을 불렀다.
한편, 김수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의 신작 ‘눈물의 여왕’출연을 확정했다. ‘눈물의 여왕(가제)’(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기획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은 2023년 상반기 크랭크인 하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