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전소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전소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민은 양 갈래머리를 하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머리에는 작은 산타 고깔모자를 써 37세 나이에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의에도 트리, 눈사람,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는 배지들을 잔뜩 붙이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전소민의 짧은 앞머리가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며, 15일 공개 예정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킵’에 유재석, 넉살과 함께 MC로 출연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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