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민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연말 연초에는 직접 쓴 손글씨로 마음을 전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지를 쓰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식탁에 앉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옆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선명한 눈썹, 오똑한 콧날, 잡티 한 점 없는 피부가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민정의 동안 외모가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41세인데도 불구하고 데뷔 초와 비교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오는 1월 영화 ‘스위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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