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멤버 한승연과 근황을 전했다.
13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고 소중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는 한승연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무대 의상을 입고 어깨동무를 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상큼한 미모도 이목을 끌었다.
한편, 카라는 이번 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 국내 발표에 이어 12월 21일 일본에서 일본어 버전 앨범을 발매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